인사말씀




청주한씨 장헌공파 문중 일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헌공 할아버지께서는 임진년 왜란 이후 7년동안 피난만 다닌 임금을 따라다니던    


신하들과 달리 7년 내내 격전지였던 경상, 전라, 충청도의 전쟁터에서 군사 행정을      맡았던  분으로



임진왜란 당시 영해부사로 영해 전투에서 승리를 하여 피란 50여일만에 최초로 장계를
보고받은 몽진 중이던 선조임금께서 나라에 사람이 있구나! 라고 하며 기뻐하셨다      합니. (당초기에 수록)


특히 이순신 장군의 수군을 위해 전선, 격군, 식량을 조달하는 최고 책임자였으며, 노량
해전 23척을 비롯하여 이순신이 사용한 모든 전선은 한효순이 건조한 것으로 이순신이
승리 할 수 있도록 크게 기여 하였던 분이십니다. 



저서로는 우리나라의 최초 병서인 신기비결진설이 있으며 현재 규장각 및 현충
, 통영 전시관에 전시되어 있읍니다.


 선조 시대에, 온몸을 던져 분골쇄신하던 그의 호국 행적은 임금과 신하 들은 물론 일반

백성까지도 감동하여 이구동성으로 나라에 사람이 있구나!” 라고 칭송했다 합니다.

이렇게 나라가 어려울 때 우리 선조들께서는 나라와 백성을 위하여 크나큰 역할을 하셨
습니다.

우리도 선조들의 얼을 이어받아 장헌공 종친회에 사람이 있구나 하는 소리를 듣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문중의 모든 일가님들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 만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348
 회장 한 만 길 배상






나라에 사람이 있구나)에서 따온 글


오늘날 이순신의 빛나는 승전 뒤에는 병선을 만들어 보급하고, 격군을 모아주고, 식량과 무기를 차질없이 공급해준 한효순의 피나는 노력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 주는 사람은 없다.




아무리 뛰어난 이순신이라도 병선이 없고, 무기가 없고, 식량이 없고, 수군이 없었다면 어떻게 그토록 빛나는 승첩을 거둘 수 있었겠는가?
그런 의미에서 이나라를 지켜준 공로는 이순신은 말할 것도 없고,


한효순 또한 크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할 것이다.



정랑공 한영우 서울대 역사학 교수 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