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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0-08-12 (목) 13:29
분 류 단천공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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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천공 한치겸(端川公 韓致謙,1574~1608)

 

휘(諱)는 치겸(致謙) 자(字)는 계익(季益)이다. 좌의정(左議政)한효순(韓孝純) 시(諡) 장헌공(莊獻公)의 셋째 아들이다.

1597년 24세에 등과(登科)하여 선전관(宣傳官)을 지내다가 오위도총부(五衛都總府)도사(都事)로 승진되었다. 1604년에 태천현감(泰川縣監)을 지내고 1606에 단천군수(端川郡守)에 제수되었다. 임진왜란 때에는 부친 장헌공(莊獻公)을 따라 군무를 보았다. 1608(선조41)년에 35세의 아까운 나이로 졸(卒)하니, 모든 사람들이 "재주가 있는 사람은 명이 짧구나"라고 탄식하며 슬퍼하였다고 한다.

  배위(配位)는 숙인(淑人) 상주김씨(尙州金氏,1576년~1605년))이며 묘소는 서현동 선영(先塋) 동록(東麓) 건향(乾向)언덕에 장례하였고 묘비는 1686년(숙종12.병인2월)에 세워졌다. 2003년5월30일, 충남 서산시 팔봉면 금학리 산82-2로 천묘(遷墓)하였다.

    

단천공 묘비(端川公 墓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