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06월 성남문화재 향토유적 지정에 관한 회의.
1. 6.13 5차 성남문화재 향토유적 지정에 관한 회의.
〇 최종 회의결과
◉ 장헌공 성남문화재 향토유적 지정에 관한 회의(추진위원 및 종친회 회장단 합동 회의)
1. 날짜 : 2013. 6. 13. 목 11:03 ∼
2. 장소 : 재실
3. 참석자(10명) : 상임고문, 회장, 부회장길우, 감사기화, 총무이사, 만준이사, 만웅이사, 기송이사, 종손
4. 회장인사 및 회의자료 배부
- 장헌공 문화재 지정 사업을 발의하여 시작한지 한 달이 되었다. 오늘은 추진위원과 회장단이 함께 참석하는 합동 회
의를 하겠다.
- 사업의 목적이 장헌공 묘역 유지 보존 및 위상을 드높이는데 있는바, 그동안 많은 정보와 자료 수집에 노력한 결과 성
과가 컸다고 자부한다.
- 논의할 주제는 사업을 ①계속할 것인가? ②시간을 갖고 종중 자체적으로 추진할것인가? ③향토유적 지정을 중단하
고 현 상태로 유지 관리할 것인가? 결정하도록 하겠다.
∎ 회의자료
◉ 청주한씨 장헌공(諱 孝純) 성남시 향토유적 지정(문화재)추진 작성자 : 한재우
가. 지정추진 준비과정
발의 : 4.20(토) “장헌공 얼” 대학생 수련대회 준비회의장에서.
◇ 1차 모임 : 5.6(월) 재실에서 문화원장외 2인과 종중에서 회장 외 8인이 지정을 위한 학술토론회 뜻과 절차 등
의견교환.
◇ 2차 모임 : • 5.11(토) 장헌공파 종회 긴급임원회 개최 회장 외24명 참석.
• 성남시 문화재지정(향토유적)뜻과 사업시행 가부협의 및 표결
• 결과 ; 추진찬성 24명 기권1로 추진 결정 후 추진위원8명 선정.
◇ 3차 모임 : • 5.16(목) 성남문화원에서 종중섭외위원 5명 참석 추진.
• 절차 협의와 학술토론회 예산발표(5,850만원)
• 추진 끝 단계에서 시유지 사용허가 단계와 학술토론회개최생략 및 시 단위 문화재인정 여부 등
제시로 확정 유보함.
◇ 4차 모임 : 5.30(목) 성남 문화원에서 문화원장의 활동보고로 시작
성남시와 사용허가 협의는 현재로서는 단정 답변할 수 없고 가능성만 얻었으며, 성남시문화재는 정서적 명칭이
고 성남 향토유적이 공식명이다. 학술토론회는 관레상 선행방법으로 실행하는 답변을 듣고 종중에 입장에선 유
보키로 하고 산회.
나. 종중 추진활동과정
◇ 1차 활동 : 5.16일(목) 문화원 회의 끝내고 성남시청에서 섭외위원 회동에서 만준위원 대전시와 성남시관광과 문의
결과 학술발표는 공식절차가 아니고 시는 향토 유적지정임을 확인하고 5.30(목)에 각자 활동하여 알아보기로 함.
◇ 2차 활동 : 5.20일(목) 기송, 상구, 재우위원 서남시청 문화관광과 방문 문의결과 만준위원 조사내용과 같고 5.30일
이의제기 하기로 함.
◇ 3차 활동 : 5.25(토)만웅, 범구위원이 문정공 재실에서 동억씨와 법리적 절차 협의 → 시설측량제의. 토지불용으로
반환 청구 등 법리협의 함.
◇ 4차 활동 : 범구위원 성남문화원이사 자격으로 문화원임원과 함께 시청방문 → 원장보고와 같음.
◇ 5차 활동 : • 6.5(수) 이우, 기송, 재우위원 김기연씨 자택 지방문화재로 지정된 가옥방문과 지정절차 청취.(고
택과 묘지가 지정문화재)
◇ 6차 활동 : 6.7일(금) 재우제의로 향토문화소장(동억) 장헌공 재실에서 회동.
1) 사업 명 변경에 건 → 성남시 문화재에서 성남시 향토유적으로 변경된 것은 조례 보호나 성격은 지방문화재와 같
이 보호를 받고 성남시는 문화원의 조사에 협조를 받기 때문에 편의상 향토유적을 문화재로 부르기 때문임.
2) 학술토론회의 실시의 건 → 성남시에선 10회 까지 향토유적 지정하면서 10회 학술토론회를 거쳤기 때문에 지정
받으려면 꼭 개최해야할 것이다. 종중자체 신청 시 지정이 어렵다.
3) 학술토론회의 회비축소 → 토론회 예산이 다른 토론회보다 많지 않다. 시에서 서류보완 요구 시 문화원에서 보완
재신청한다.
4) 최종토의내용 → 종중에선 13일 추진위 결의에 따르겠지만 일가분들께서 문화원 요직에 계시면서 본 사업에 도움
을 2가지만 도울 것을 건의 첫째 학술발표회의 예산축소. 둘째 지정받기까지 최선을 다해서 난제를 해결하는데 협조
한다. 향토문화소장, 원장이 힘을 합쳐 성사시키겠다는 합의 받음.
다. 협의의제
1) 문화원 계획대로 원탁 추진할 것인가.
2) 시간을 같고 종중자체로 추진할 것인가.
3) 향토유적 지정을 중단하고 현 상태로 운영할 것인가.
라. 의제의 고찰 <개인소견>
• 1)의 의제 : 장점 ￫ 성남시 관례 진행으로 절차인정이 순탄할 것이고 시유지 사용승낙도 용이할 것이
다 또한 학술토론회로 장헌공(諱 孝純)위상 정립이 학립될것이다.
단점 ￫ 사업추진 예산이 약8천만원 소요될 것임.
• 2)의 의제 : 장점 ￫ 예산이 적게 들고 자체운영능력이 생길 수 있음.
단점 ￫ 지정에 힘이 들고 시간이 오래 걸릴 것이다.
• 3)의 의제 : 장점 ￫ 지정에 안정을 기할 수 있다.
단점 ￫ 시유지에 묘역이 보장없이 있어서 불안하고 장헌공위상이 정체 될 수 있다.
5. 안건 논의
• 만웅이사: 지난 이사회 때 성남 문화재 지정으로 알고 결의 했는데 향토유적으로 변경되었으니 설명이 필요
하다.
- 답변(회장) : 성남시에서는 향토유적 지정을 통상 문화재 지정이라고 부르는 것을 근래에 알았다. 문화재보다는 하
위 개념이다.
• 총무이사 : 문화재적 가치는 묘표의 금석문, 석물 등이며 성남 문화원의 향토유적지정 조례에 대하여 설명하
다.
• 회장 : 준비한 인쇄물에 의해 그동안의 진행 과정과 앞으로의 대책을 설명하다.
제 1안 : 문화원 계획대로 문화원에 위탁하여 추진할 것인가?
제 2안 : 시간을 갖고 준비해 가며 종중 자체로 추진할 것인가?
제 3안 : 향토유적 지정을 중단하고 현상대로 운영할 것인가?
• 만준이사 : 다른 시･도에는 향토유적 지정이란 것이 없다. 성남시만이 이런 경우가 있으며 1985년부
터 향토유적 지정이 시작 되었고, 학술회의도 관례로 만든 것 같다. 종친회에서 학술회의 관계없이 직접 신청하자. 제2
안에 동의 한다.
- 의견을 말하면 ①성남문화원장과 성남향토문화 연구소장의 협조를 얻어 실비로 지정 받았으면 좋겠다. ②경기도 문
화재로 격상하여 신청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③ 종친회 자체로 학술발표회를 갖는 것도 연구해 보자.
• 부회장 길우 : 각 관청에 모두 문화재 보존 관리 담당이 있다. 문화재 지정은 시장이 지정하는 것이지 문화원
장이 지정하는 것은 아니다. 종중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제2안에 동의한다.
• 기송이사 : 제2안에 동의 한다.
• 만웅이사 : 자체적으로 신청하는 제2안에 동의 하는데 문화재 지정 심의과정에서 쉽지 않을 것으로 생각된
다.
• 범구 : 향토유적으로 지정되면 산소 유지 보존에 유리해 지며 현재 성남시 성남개발공사 설립으로 성남시에
서 개발할 경우 보존시킬 수밖에 없다.
문화재 심의위원의 합의가 매우 힘들 수 있다. 제1안에 동의한다.
• 기화감사 : 종중 자체적으로 신청하면 심의 과정에서 통과되기 어렵겠다. 제1안에 동의 한다.
• 상구이사 : 장헌공의 위상을 드높이는 필요한 사업이다. 좀 더 시간적 여유를 두고 추진하는 것이 좋겠다. 제2
안에 동의 한다.
• 상임고문 : 짧은 기간에 많은 소득을 얻었다. 근본 목적이 산소 유지 보존이니까 도지 정의 경우가 더 유리하
다. 정순왕후 후손에게 경험담을 들었다. 제2안에 동의하면서 시간을 두고 더 연구해 보자
• 만준이사 : 대전에서 문화유적 연구에 조예 깊은 사학자의 말에 의하면 장헌공이 잘 알려져 있는 분이더라 필
요하면 전문가에게 위탁할 필요도 있다. 문화재 보호구역이 대전광역시는 10m∼200m로 되어 있다.
• 상임고문 : 장헌공의 산소를 영원히 보존하는 방법이 무엇이냐를 염두에 두고 차근 차근 추진해 보자. 장헌공
이 각 지방에서 활동한 흔적을 찾아내자.
• 회장 :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보니 불안감이 해소 된다. 기왕에 시작 했으니 제1안에 동의 한다.
※ 논의결과 : 지금까지 1안은 3명, 2안은 5명이다. 따라서 제2안으로 결의 하였으니 시간을 갖고 종중 자체적으로 추진
하겠다.
6. 기타논의
• 장헌공 유적 발굴 업무분담 : 유적 발굴업무에서 만준이사가 단장을 하고, 기송이사와 종손은 적극 보좌한다.
• 장헌공 묘전 함몰된 부분(구기 터) 보수하기로 결의하다.
7. 폐회 선언하니 시간은 13시 10분이었다.
10. 6.23 문정공(諱 繼禧) 배위 불천위 기신제
〇 정경부인 함양여씨 할머님의 558주기
〇 참석인원 49명.
〇 회의내용
• 저수지 옆 신도비 옮기는 문제 다음 총회에서 안건 상정.
• 문정사 지붕 보수(흙 내려오는 문제) 이사회의 의논.
11. 6.28 판관공 이사회의.
〇 회의내용.
1. 경과보고
• 신림동회관 보수 - 1200만원(배관교체).
• 재실 도시 가스 - 250만원(법당까지 설치).
• 묘소 잡초제거.
• 중앙종친회에서 족보 계보 확인.
2. 안건
• 담장 설치 안.
결론 : 고문. 회장. 총무. 감사(범구). 영일이사 위임.
• 개인과세에서 일반과세로 변경 안.
결론 : 총무가 조금 힘들더라도 실시.
3. 기타 안
• 전기장판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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